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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기사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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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어떻게 자동화 테스트를 할까요?, 영어기사 스터디 - 3 Microsoft의 오피스365 팀에서 7년간 일해온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어 Klaus Hemstitch와 나눈 인터뷰 기사. 모든 웹브라우저(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엣지, 오페라, IE, 모바일)에서 components들이 제대로 작동하는 지 파악하는 그들의 업무. 곧 서비스 종료 할 인터넷 익스플로러까지 테스트한다고? 21년 8월이 공식 서비스 종료일이긴 하지만 사용자가 있는 한 누구보다 먼저 오류사항을 알고 고쳐야한다는 그들의 역할 :) 엔지니어가 아닌 나로서 몇몇 모르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등장했지만 기사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또 이건 영어공부니까. 격공, 공감하는 문장과 모르는 단어가 섞인 문장들 위주로 노트. How Microsoft does autom..
UX 디자인 툴 Figma 피그마 관련 아티클, 영어스터디 - 3 생각보다 컨텐츠나 영어공부로도 별로였던.. 기사. figma로 포트폴리오를 만들라는 의견이 담긴 내용인데 이 툴을 극찬하는 것은 인정, 하지만 '포트폴리오'로 쓴다는 견해는 아직 몇가지 확인해봐야 할게 있어서 만들긴 쉽겠으나 seo나 모바일 전반적인 면에서 어떨런지 그냥 디자이너 편하자고 그림판에 쉽게 그림 얹이는 격이겠지. 하지만 영어 공부하기에는 난이도가 쉬웠던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직접 쓰고 말하려면 못했겠지 :-) 고로 빠르게 적어보고 넘어가자. 이 기사에서하나 건진게 있다면 Notion이라는 툴이다. 아스나, 트렐로, 깃헙, 에버노트를 다 합친 플랫폼이라는데 궁금증이 생겼다. 링크를 남기긴 하겠으나, 그냥 스킵해도 좋을 기사 ㅎㅎ 링크 뒤늦게 확인해보니 내 생각과 비슷한 댓글단 사람을 발견했다..